미리암 프리드는 미국과 유럽의 모든 주요 오케스트라와 연주 하고 있으며 보스턴, 시카고, 클리브랜드, 뉴욕, 필라델피아, 피츠버그의 주요 오케스트라 초청 연주자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로얄 필하모닉, 빈 심포니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그녀의 순회공연은 미주의 모든 음악 중심지와 브뤼셀, 런던, 밀란, 뮌헨, 로마, 파리, 잘츠부르크, 스톡홀름, 취리히에서 개최된다. 최근 시즌에 프리드 교수님의 일정은 보스턴 심포니, 시카고 심포니,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파리 오케스트라, 체크 필하모닉, 세인트 피터스버그 필하모닉과 같은 유수의 앙상블과의 오케스트라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1993년 도널드 어브가 그녀를 위해 작곡한 바이올린 협주곡을 그랜드 래피즈 심포니와 초연하였다. 이 작품을 코스를 위해 녹음하였다. 뉴욕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프리드 교수님의 바흐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 독주 바이올린 공연은 3년 간의 국제적인 활동의 절정이었다. 그녀는 이 곡으로 돌아와서 1999년 봄에 프랑스에서 Lyrinx 레이블과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을 녹음하였다. 또한 그녀는 시벨리우스 협주곡을 오코 카무가 지휘하는 헬싱키 필하모닉과 만들었고, 베스트셀러가 된 이 음반을 핀란디아에서 구할 수 있다. 실내악 음악은 프리드 교수님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녀는 멘델손 현악 사중주단의 첫번째 바이올리니스트로 10년간 활동하였고 자신의 아들 피아니스트 조나선 비스와 정기적으로 협연한다. 미리암 프리드는 특히나 귀중한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데 이는 1718년에 제작된 스트라디바리우스로 18세기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루이 슈포어가 가장 애정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지나 스트리나사키 또한 이 바이올린의 이전 소유자로 알려져 있는데 그녀는 이 바이올린으로 모차르트와 소나타 B-flat, K.454를 함께 연주하였다. 이 곡은 그녀를 위해 작곡되었다. 저명한 교육자인 미리암 프리드는 뉴 잉글랜드 음악원의 교수이며 전 세계의 마스터 클래스에 초청된다. 1994년부터 미국 청년 음악가들의 여름 프로그램 중 하나인 라비니아 스텐스 음악원의 프로그램 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그녀는 시카고 심포니와 함께 독주회와 실내악 공연을 라비니아 페스티벌에서 독주자로 정기적으로 공연했다. 2015-2016학년도 안식년 휴가 동안 프리드 교수님은 바흐 솔로 소나타와 파르티타로 다시 돌아왔다. 2016년에 그녀는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을 라비니아 페스티벌, 벨기에, 토론토, 벤쿠버, 발티모어와 예루살렘의 여러 공연장에서 연주했다. 예루살렘 콘서트는 녹음되었고 2017년 님부스 레이블에서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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